내 소개
알치오네 알바네시는 사업가이자 국내 조명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의 창립자입니다. 1993년에는 현재 브라질에서 가장 큰 사회단체 중 하나로 성장한 아미고스 두 벰(Amigos do Bem)을 설립하여 브라질에서 가장 소외된 지역 중 하나인 북동부 오지의 주민 15만 명의 삶을 변화시키는 프로젝트를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고 오지의 어린이와 청소년 1만여 명에게 교육을 제공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 개발 모델'의 창시자인 알치오네는 필리핀에서 가장 활발한 자원봉사자 그룹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녀는 변화가 가능하며 모든 사람이 선의 증식자가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알시오네는 유엔글로벌콤팩트 브라질이 지속가능개발목표 1 - 빈곤 퇴치를 대표하는 최초의 '영향력 있는 리더십'으로 선정한 인물입니다. 또한 브라질의 여성 및 사회적 기업가 정신 분야에서 저명한 인물로, Valor Econômico의 사회적 기업가 정신 부문 Executivo de Valor, Folha de São Paulo의 Empreendedora Social, Ernst & Young의 올해의 기업가, Editora Globo의 Projeto Generosidade, 사회적 기업가 부문 Revista Exame의 Melhores & Maiores 등 수많은 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녀는 브라질 북동부의 수천 가정에 변화를 가져온 공로로 페르남부쿠 시민과 세아라 시민이라는 칭호를 받았습니다. 또한 블룸버그 브라질에서 선정한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500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